詩·에세이 백 항아리 by 이다인 2023. 4. 20. 반응형 백 항아리 이 다인 헛배 부른 石女 입이 커서 목마르다 色이 없어 외롭다. 채워지지 않는 배를 안고도 수심을 외면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계 문화 예술 기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詩·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중해 순례 2 (2) 2023.04.20 지중해 순례 1 (0) 2023.04.20 문 (門) (2) 2023.04.18 다리 (0) 2023.03.31 축제의 음료, 술 (2) 2023.03.16 관련글 지중해 순례 2 지중해 순례 1 문 (門) 다리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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